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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md·컨텍스트
📄 레슨

CLAUDE.md — Claude에게 주는 회사 설명서

① 오늘의 미션
매번 같은 설명, 이제 그만 — 가게 설명서 한 장
Claude에게 일을 시킬 때마다 "우리 가게는 반찬가게고, 톤은 친근하게, 가격은 원 단위로…"를 또 적기 지쳤죠? 오늘은 '우리동네 반찬가게' 전용 설명서 CLAUDE.md를 만들어, Claude가 매번 자동으로 읽게 합니다.

새 알바생에게 매번 설명하는 대신, 가게 매뉴얼 한 장을 쥐여주는 셈이에요. 우측 터미널에서 직접 만들어 봅시다.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my-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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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같은 설명, 이제 그만 — 가게 설명서 한 장
Claude에게 일을 시킬 때마다 "우리 가게는 반찬가게고, 톤은 친근하게, 가격은 원 단위로…"를 또 적기 지쳤죠? 오늘은 '우리동네 반찬가게' 전용 설명서 CLAUDE.md를 만들어, Claude가 매번 자동으로 읽게 합니다.

새 알바생에게 매번 설명하는 대신, 가게 매뉴얼 한 장을 쥐여주는 셈이에요. 우측 터미널에서 직접 만들어 봅시다.

Claude에게 가게 작업을 시킬 때마다 똑같은 가게 소개를 또 적기 지쳤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맞아요. CLAUDE.md는 my-shop 폴더에 두는 'Claude 전용 가게 설명서'예요. 한 번 적어두면 Claude가 일을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읽어요. 매번 설명하는 대신 매뉴얼 한 장을 쥐여주는 셈이죠. 👇
"상품 소개 문구 써줘"라고만 했을 때, 설명서 유무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세요.
🤷 설명서 없음: Claude는 우리 가게·톤·취급 상품을 몰라요 → 일반적인 소개가 나옴 → 당신이 매번 고쳐줌.
매번 똑같은 잔소리를 반복.
📄 CLAUDE.md 있음: 설명서에 "우리는 '우리동네 반찬가게', 친근한 톤, 가격은 원 단위, 모든 상품은 국산 재료" → 처음부터 우리 가게 톤대로 나옴. 고칠 게 거의 없어요. ✅

직접 파일을 손으로 쓸 필요 없어요. Claude에게 가게 정보를 주며 CLAUDE.md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돼요.

우리 가게 정보로 CLAUDE.md 만들어줘: 이름 '우리동네 반찬가게', 친근한 반말톤, 가격은 원 단위, 모든 상품은 국산 재료 강조 — 가게 정보를 담아 설명서 생성
방금 CLAUDE.md가 생겼어요. 이건 Claude가 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읽는 파일이에요.

방금 만든 파일에 뭐가 들어갔는지, 터미널 명령 cat으로 직접 봐요. (이건 셸 명령이라 $ 에서 쳐요)

cat CLAUDE.md — 파일 내용 출력
평범한 텍스트 파일이죠? 특별한 문법은 없어요. 사람이 읽는 매뉴얼을 그대로 적어두면 Claude가 읽어요.

이제 별다른 설명 없이 그냥 포기김치 상품 소개 문구 써줘라고만 할 거예요. 결과는?

맞아요. 이제 가게 톤을 다시 안 적어도, Claude가 CLAUDE.md를 알아서 읽고 우리 가게답게 써요. 직접 확인해 볼까요? 👇

이제 톤·규칙을 다시 안 적고 짧게만 시켜보세요. 설명서가 알아서 반영되는 걸 확인하세요.

포기김치 상품 소개 문구 써줘 — 짧게만 시켜도 — 우리 가게 톤대로
톤을 한 번도 안 적었는데 우리 가게답게 나왔죠? 설명서를 한 번 읽었기 때문이에요.

거창하게 쓸 필요 없어요. 새 알바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걸 짧게 적으면 돼요.

1️⃣ 우리 가게가 뭔지
가게 이름·파는 것·주요 손님. (예: "동네 반찬가게 '우리동네 반찬가게'")
2️⃣ 말투·규칙
"상품 소개는 친근하게, 가격은 원 단위로, 과장 광고 금지"
3️⃣ 자주 쓰는 정보·금지사항
"배송은 매일 오전, 결제는 토스만" · "원가는 절대 표시하지 마"

설명서엔 '하지 말 것'도 적어두면 좋아요. 원가가 손님에게 노출되면 안 되겠죠. 빈칸을 채워 규칙을 완성하세요.

좋아요! "원가는 절대 표시하지 마"처럼 금지 규칙을 적어두면, Claude가 실수로 원가를 노출하는 사고를 막아요. 설명서는 '해라'뿐 아니라 '하지 마라'도 담아요.

설명서는 한 번에 완성하는 게 아니라 쓰면서 한 줄씩 늘려가요. 방금 만든 규칙을 추가해 보세요.

CLAUDE.md에 규칙 추가해줘: 상품 원가는 절대 화면에 표시하지 말 것, 배송은 매일 오전만 — 규칙을 한 줄 추가
이렇게 일하다 새 규칙이 생기면 한 줄씩 보태면 돼요. 설명서는 가게와 함께 자라는 살아있는 문서예요.

설명서를 처음 도입하는 순서를 맞춰보세요. (↑↓로 정렬)

정확해요! 한 번 만들기 → 효과 확인 → 한 줄씩 키우기 → 반복 설명 끝. 완벽하게 쓰려 하지 말고 가볍게 시작해 키워가세요.

CLAUDE.md는 언제 Claude에게 읽힐까요?

맞아요. CLAUDE.md는 그 폴더에서 일이 시작될 때마다 자동으로 읽혀요. 그래서 한 번 잘 적어두면, 매 작업이 자동으로 우리 가게답게 흘러가요.
시작은 가볍게
완벽하게 쓰려 하지 마세요. "Claude야, 우리 반찬가게 설명을 CLAUDE.md로 만들어줘"라고 시키고, 쓰면서 한 줄씩 늘려가면 돼요.
한 줄로
CLAUDE.md = 한 번 적어두면 매번 자동으로 읽히는 우리 가게 설명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시간을 통째로 없애줘요.
다음 레슨에서
설명서로 '늘 깔리는 맥락'은 챙겼어요. 이번엔 일감마다 건네는 재료 차례 — 다음은 '컨텍스트 주기 — @파일·이미지·붙여넣기', 같은 질문도 답이 달라지는 재료 잘 주는 기술 세 가지를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