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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모드 — 만들기 전에 설계부터

① 오늘의 미션
큰일은 '설계도 먼저, 공사 나중'
"회원가입·장바구니·주문 다 만들어줘" 같은 큰 작업을 바로 시키면, Claude가 자기 해석대로 파일 수십 개를 건드려 한참 어긋날 수 있어요. 오늘은 '우리동네 반찬가게'에 주문 기능을 붙이며, Plan 모드로 설계부터 받아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집 짓기 전 설계도를 함께 검토하듯, 큰일일수록 계획 먼저예요. 우측 터미널에서 직접 받아 봅시다.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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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설계도 먼저, 공사 나중'
"회원가입·장바구니·주문 다 만들어줘" 같은 큰 작업을 바로 시키면, Claude가 자기 해석대로 파일 수십 개를 건드려 한참 어긋날 수 있어요. 오늘은 '우리동네 반찬가게'에 주문 기능을 붙이며, Plan 모드로 설계부터 받아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집 짓기 전 설계도를 함께 검토하듯, 큰일일수록 계획 먼저예요. 우측 터미널에서 직접 받아 봅시다.

"회원가입·장바구니·주문까지 한 번에 다 만들어줘" 같은 큰 작업. 어떻게 시키는 게 좋을까요?
맞아요. Claude Code에는 Plan 모드가 있어요 — 바로 손대지 않고 '어떻게 할 계획인지' 먼저 보여주는 모드예요. 가게를 짓기 전 설계도를 함께 검토하는 거죠. 큰일일수록 사고를 막아줘요. 👇
주문 기능을 통째로 붙이는 큰 작업을 두 방식으로 시켰을 때를 비교해보세요.
⚡ 바로 만들어줘: Claude가 자기 해석대로 곧장 파일 30개를 건드림 → 우리가 원한 흐름과 어긋나 있었음 → 한참 만든 걸 다 엎음.
크게 돌아가요.
🗺️ Plan 먼저: "계획부터 세워줘" → 단계별 설계를 먼저 보여줌 → 당신이 "결제는 일단 빼고 장바구니까지만" 조정 → 그제야 실행.
어긋날 일이 거의 없어요. ✅

큰 작업이니 바로 시키지 말고, "먼저 계획부터 세워서 보여줘"라고 말해요. 그러면 Claude는 손대지 않고 설계만 내놔요.

장바구니랑 주문 기능을 추가하려고 해. 먼저 계획부터 세워서 보여줘. 동의하면 실행할게 — 큰 작업 — 계획부터
보이죠? Claude가 아직 파일을 안 건드리고 설계만 내놨어요. 이제 우리가 검토하고 조정할 차례예요.

계획 4번 '결제 연동'은 아직 부담스러워요. 결제는 일단 빼고 장바구니~주문서까지만 진행해줘라고 하면?

맞아요. Plan 모드의 핵심은 실행 전에 계획을 내 손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빼고·바꾸고·순서 조정한 뒤 승인하면 그대로 진행돼요. 직접 조정해 볼까요? 👇

계획을 받아들이기만 하지 말고 내 상황에 맞게 조정한 뒤 승인하세요. 부담스러운 결제는 빼봅시다.

결제는 일단 빼고 장바구니~주문서까지만. 그렇게 진행해줘 — 계획을 줄여서 승인
계획을 내가 다듬어 승인했죠? 덕분에 원치 않은 결제 코드가 쌓이는 일 없이, 딱 원하는 만큼만 만들어졌어요.

모든 일에 쓸 필요는 없어요. 가게를 키우다 이런 때 빛을 발해요.

✅ Plan 모드가 좋은 일
장바구니·주문처럼 여러 파일을 건드리는 큰 작업 · 처음 해보는 결제 연동 · 되돌리기 번거로운 중요한 일.
⏭️ 그냥 시켜도 되는 일
"상품 가격 오타 고쳐" · "배너 문구 다듬어" 같은 작고 명확한 일은 바로 시켜도 OK.
쓰는 법은 간단
"먼저 계획부터 세워서 보여줘. 동의하면 실행할게"라고 한마디면 돼요.

Plan 모드는 특별한 버튼이 아니라 말 한마디로 켜요. 빈칸을 채워 Plan을 부르는 문장을 완성하세요.

좋아요! "먼저 계획부터 세워서 보여줘" 한마디면 Claude가 손대기 전에 설계도를 내놔요. 외워둘 만한 마법의 문장이에요.

배운 걸 한 번 더 써먹어요. 회원가입처럼 큰 기능도 계획부터 받아보세요.

단골 손님용 회원가입/로그인 기능 붙이려고 해. 먼저 계획부터 보여줘 — 또 다른 큰 기능 — 계획 먼저
이제 큰일 앞에선 자동으로 "계획부터"가 떠오르죠? 이게 사고를 막는 가장 좋은 습관이에요.

Plan 모드로 큰일을 처리하는 순서를 맞춰보세요. (↑↓로 정렬)

정확해요! 계획 요청 → 검토 → 조정 → 승인 후 실행. 손대기 전에 방향을 맞추니, 한참 만든 걸 엎는 사고가 사라져요.

다음 중 Plan 모드가 가장 필요한 순간은?

맞아요. 작고 명확한 일은 바로 시켜도 되지만, 여러 파일이 얽히고 되돌리기 번거로운 큰 작업은 Plan 모드로 방향부터 맞추는 게 안전해요.
한 줄로
큰일은 '설계도 먼저, 공사 나중'. Plan 모드로 계획을 먼저 검토·조정하면, 가게가 엉뚱한 방향으로 한참 가버리는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다음 레슨에서
계획을 세웠으면, 그걸 문서로 남겨 시키는 법이 다음이에요. '스펙·핸드오프 — 문서가 곧 지시서'에서, 스펙 한 장으로 새 세션에서도 일이 이어지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