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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어디 사나 — 저장소 지도

브라우저·서버·클라우드. 내가 만든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부터 알아야 안 잃어버려요.

① 오늘의 미션
주문이 쌓이기 시작했다
'우리동네 반찬가게' 페이지에 드디어 주문이 들어와요. "멸치볶음 2개", "콩자반 1개"… 한 건 두 건은 머릿속에 담아두면 되지만, 하루 이틀 쌓이면 어딘가에 적어둬야 하죠.

그런데 — 이 주문 기록, 대체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요? 오늘은 데이터가 살 수 있는 세 가지 집의 지도를 그려봅니다. 이후 레슨들이 각 집을 한 채씩 방문해요.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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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쌓이기 시작했다
'우리동네 반찬가게' 페이지에 드디어 주문이 들어와요. "멸치볶음 2개", "콩자반 1개"… 한 건 두 건은 머릿속에 담아두면 되지만, 하루 이틀 쌓이면 어딘가에 적어둬야 하죠.

그런데 — 이 주문 기록, 대체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요? 오늘은 데이터가 살 수 있는 세 가지 집의 지도를 그려봅니다. 이후 레슨들이 각 집을 한 채씩 방문해요.

손님이 남긴 주문을 보관하려고 해요. 다음 중 '나만 잠깐 보는 메모'에 가장 가까운 곳은 어디일까요?
맞아요. 브라우저 안에 적어두면 지금 이 컴퓨터에서 나만 봐요. 가장 가깝고 간단하지만, 그만큼 좁고 약한 집이에요. 데이터가 살 수 있는 집은 이것 말고도 더 있어요 — 👇

주문 데이터가 살 수 있는 집은 크게 세 곳이에요. 가까운 곳부터 멀리까지 줄 세워볼게요.

가까운 집 → 먼 집
내 브라우저(localStorage) — 지금 보는 이 컴퓨터 안. 나만, 잠깐.
서버 파일 — 가게를 띄워둔 컴퓨터(서버)에 파일로 저장. 여러 사람이 보지만 살짝 불안.
클라우드 DB — 전문 보관 창고. 어디서 접속해도 안전하게 쌓임.

집마다 언제 사라지나·누가 볼 수 있나가 달라요. 이게 오늘 그릴 지도의 핵심이에요.

주문을 내 브라우저(localStorage)에만 저장했어요. 그런데 손님이 "캐시·기록 삭제"로 브라우저를 청소했어요. 주문 기록은 어떻게 될까요?

맞아요. 브라우저 안의 데이터는 그 브라우저를 청소하면 같이 사라져요. 다른 컴퓨터·다른 폰에서 보면 애초에 없고요. 그래서 '잠깐 메모'엔 좋지만 '진짜 장부'로는 위험하죠.

저장소가 헷갈리면 Claude에게 직접 물어보면 돼요. 가게 폴더에서 Claude를 켜고 대화해봐요.

우리 반찬가게 주문 기록을 보관할 거야. 브라우저 localStorage, 서버 파일, 클라우드 DB 이 셋의 차이를 한 줄씩 쉽게 설명해줘 — 세 가지 저장소를 한 줄로 비교받아요
이렇게 '개념 비교'도 Claude에게 시키면 내 맥락(반찬가게 주문)에 맞춰 설명해줘요.

각 집이 데이터를 잃는 순간은 서로 달라요. 이게 집을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이에요.

사라지는 순간
· 내 브라우저: 손님이 브라우저를 청소하면 → 사라짐.
· 서버 파일: 서버가 새로 켜지거나(재시작) 갈아엎어지면 → 날아갈 수 있음.
· 클라우드 DB: 일부러 지우지 않는 한 → 계속 남음.

즉 위로 갈수록 오래·안전하게 남아요. 대신 다루기는 조금 더 손이 가죠.

'사라짐' 말고 또 하나의 기준 — 이 주문을 누가 볼 수 있느냐예요.
🙋 나만 보는 집 (내 브라우저): 주문이 이 컴퓨터 안에만 있어요. 옆자리 직원 컴퓨터에선 안 보이고, 내 폰에서도 안 보여요. 그래서 '함께 쓰는 장부'로는 못 써요.
🌐 모두의 집 (서버·클라우드 DB): 주문이 한곳에 모여 누가 접속하든 같은 기록을 봐요. 직원도, 사장님 폰도 같은 주문 목록. 진짜 '가게 장부'는 이쪽이에요.
여러 직원이 함께 보고, 손님이 브라우저를 청소해도 절대 사라지면 안 되는 '진짜 주문 장부'. 어느 집에 둬야 할까요?
맞아요. 오래·안전하게·여럿이 봐야 하는 진짜 장부는 클라우드 DB가 집이에요. 다만 처음부터 무겁게 가지 말고, 가까운 집부터 한 채씩 배워볼 거예요. 그 첫 집이 바로 다음 레슨의 브라우저예요.

세 집 중 '내 브라우저 안에 살짝 저장'하는 가장 가까운 집. 이 저장소의 이름이 뭘까요? (다음 레슨의 주인공이에요)

정답! localStorage예요. 이름 그대로 '이 브라우저에만 머무는(local) 저장소(storage)'죠. 가장 가깝고 손쉬워서 첫 집으로 딱이에요.

오늘 그린 '저장소 지도'를 잊지 않게, Claude에게 시켜 가게 폴더에 메모로 남겨봐요. 어디에 뭘 둘지 적어두면 다음 레슨이 편해져요.

반찬가게 주문 데이터를 둘 세 가지 집(브라우저 localStorage·서버 파일·클라우드 DB)을 표로 정리해서 메모 파일로 만들어줘 — 지도를 메모 파일로 남겨달라고 부탁해요
이렇게 오늘 배운 지도를 파일로 남겨두면, 가게를 키우는 내내 펴 보는 안내도가 돼요.
한 줄로
주문 데이터가 살 집은 셋 — 내 브라우저 · 서버 파일 · 클라우드 DB. 위로 갈수록 오래·안전·여럿이 보지만 손이 더 가요. 고를 땐 항상 "언제 사라지나""누가 보나"를 물으면 돼요.
다음 레슨에서
지도를 그렸으니 이제 가장 가까운 집부터 들어가 봐요. 다음은 "localStorage — 일단 내 브라우저에". 주문을 진짜로 브라우저에 저장하고, 새로고침해도 남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가게는 계속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