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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rk·일상 도구
🖥️ 레슨

첫 태스크 맡기기 — 다운로드 폴더 정리부터

Cowork에게 처음 일을 줘봐요. 뒤죽박죽 폴더가 정리되는 걸 보면 감이 와요.

① 오늘의 미션
AI 직원의 출근 첫 주
지난 시간 Cowork(데스크톱 앱)을 설치하고 가게 폴더를 다뤄봤어요. 이제 우리동네 반찬가게에 AI 직원이 출근했다고 생각해봐요. 첫날부터 큰일을 시키면 서로 어색하죠.

오늘의 첫 일은 가볍고 안전한 것 — 어질러진 다운로드 폴더를 종류별로 정리시키기예요. 오른쪽 터미널에서 직접 따라가며, Cowork에게 첫 태스크를 맡기는 흐름을 익혀요.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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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원의 출근 첫 주
지난 시간 Cowork(데스크톱 앱)을 설치하고 가게 폴더를 다뤄봤어요. 이제 우리동네 반찬가게에 AI 직원이 출근했다고 생각해봐요. 첫날부터 큰일을 시키면 서로 어색하죠.

오늘의 첫 일은 가볍고 안전한 것 — 어질러진 다운로드 폴더를 종류별로 정리시키기예요. 오른쪽 터미널에서 직접 따라가며, Cowork에게 첫 태스크를 맡기는 흐름을 익혀요.

AI 직원에게 처음 맡길 일로 가장 좋은 건 어떤 일일까요? 첫날에 어울리는 일을 골라보세요.
맞아요. 좋은 첫 태스크 세 조건 — ① 결과 확인이 쉽고 ② 망해도 안전하고 ③ 자주 반복되는 일이에요. '다운로드 폴더 정리'가 딱 여기에 들어가죠. 첫날부터 큰일·민감한 일은 위험해요. 👇
가게 운영하며 막 받은 파일들이 다운로드 폴더에 뒤죽박죽 쌓였어요. 두 방식을 비교해보세요.
🙋 손으로 정리: 영수증·메뉴사진·거래명세서를 하나하나 보고 폴더로 끌어다 옮겨요. 20분쯤 걸리고, 다음 주면 또 쌓여요.
매번 반복되는 잔손질.
🖥️ Cowork에게 맡기기: 다운로드 폴더를 지정하고 "파일을 종류별로 폴더 나눠 정리해줘" 한마디. 영수증·이미지·문서로 알아서 갈라줘요. ✅
딱 반복 작업에 어울리는 첫 일이에요.

Cowork은 내가 지정한 폴더 안에서만 일해요. 먼저 다운로드 폴더를 작업 대상으로 정하고, 안에 뭐가 있는지 둘러봐요.

실제 Cowork에선 앱에서 폴더를 클릭해 고르지만, 원리는 "이 폴더로 들어가 일해"와 같아요.

cd Downloads — 다운로드 폴더로 작업 범위를 지정해요
ls — 안에 뭐가 쌓여있는지 먼저 봐요
영수증·사진·문서가 한 폴더에 뒤섞여 17개나 쌓였네요. 이걸 Cowork에게 종류별로 정리시켜 볼게요.

이제 Cowork에게 다운로드 폴더 파일을 종류별로 정리해줘 라고 말하려고 해요. 어떻게 될까요?

맞아요. Cowork은 지정한 폴더(Downloads) 안의 진짜 파일을 실제로 옮겨요. 설명이 아니라 결과(종류별로 나뉜 폴더)가 나옵니다. 게다가 지운 게 아니라 분류라 망해도 안전하죠. 시켜볼까요? 👇

Cowork(데스크톱 앱)에게 말로 첫 태스크를 줘요. 내 말로 바꿔 쳐도 좋아요.

다운로드 폴더 파일을 영수증·사진·문서처럼 종류별 폴더로 나눠 정리해줘 — 뒤섞인 다운로드 파일을 종류별로 나눠달라고 해요
첫 태스크 완료. 손으로 20분 걸릴 일을 말 한마디로 끝냈어요. 이게 AI 직원의 첫 출근 성과예요.

첫 태스크가 좋았던 이유는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예요. 빈칸을 채워 핵심을 완성해보세요.

맞아요. 결과 확인이 쉬운 일이라야 AI가 잘했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어요. 폴더가 종류별로 나뉘었는지 보면 끝이죠. 그래서 첫 일로 안성맞춤이에요.

맡겼으면 끝이 아니에요. 정말 잘 됐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게 좋은 태스크의 마무리예요. 정리된 결과를 봐요.

ls — 종류별 폴더가 생겼는지 봐요
ls 사진 — 사진 폴더 안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해요
종류별 폴더 3개로 깔끔하게 나뉘었어요. 결과가 한눈에 보이니 첫 태스크로 딱이었죠.

지금까지 한 걸 떠올리며, Cowork에게 첫 태스크를 맡기는 순서를 맞춰보세요. (↑↓로 정렬)

정확해요! 좋은 일 고르기 → 폴더 지정 → 말로 요청 → 결과 확인. 이 한 바퀴가 AI 직원에게 일을 맡기는 기본 흐름이에요.
진행을 지켜보고, 이상하면 멈춘다
Cowork은 일하는 동안 지금 무슨 파일을 옮기는지 화면에 보여줘요. 지켜보다가 엉뚱하게 가면 멈추고 다시 시키면 돼요. "영수증을 사진 폴더에 넣네? 영수증은 따로 빼줘"처럼요.

맡긴다고 손을 떼는 게 아니라, 지켜보다 필요할 때 개입하는 것 — 이게 AI 직원과 함께 일하는 법이에요.

한 줄로
AI 직원의 첫 일은 결과 확인 쉽고·망해도 안전하고·반복되는 잔손질로 골라요. 다운로드 폴더 정리가 딱이죠. 좋은 일 고르기 → 폴더 지정 → 말로 요청 → 확인, 그리고 지켜보다 필요하면 개입.
다음 레슨에서
그런데 매번 "우리 가게 이름은…", "우리는 이런 가게야"를 다시 설명하긴 번거롭죠. 다음 시간엔 Standing Context — 매번 설명하지 않기로, 한 번 적어두면 알아서 기억하게 만들어요. 가게는 계속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