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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GitHub
🔀 레슨

Claude와 Git — 커밋도 시키면 된다

git 명령을 못 외워도 돼요. "커밋해줘" "PR 만들어줘"로 끝나는 워크플로우.

① 오늘의 미션
장부 관리를 AI에게, 도장은 내가
이 코스 내내 우리는 반찬가게의 장부(git)를 다뤘어요 — 변경을 저장(commit)하고, 가지를 치고(branch), 합치고(merge), 깃허브로 올렸죠(push). 그런데 솔직히 명령이 잘 안 외워지죠?

오늘이 코스의 마지막 레슨이에요. 핵심은 하나 — git 명령을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Claude에게 "지금까지 작업 커밋해줘"라고 말로 시키면 끝나요. 단, 도장은 끝까지 사장님 몫이라는 것만 배우면 졸업입니다. 🎓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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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 관리를 AI에게, 도장은 내가
이 코스 내내 우리는 반찬가게의 장부(git)를 다뤘어요 — 변경을 저장(commit)하고, 가지를 치고(branch), 합치고(merge), 깃허브로 올렸죠(push). 그런데 솔직히 명령이 잘 안 외워지죠?

오늘이 코스의 마지막 레슨이에요. 핵심은 하나 — git 명령을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Claude에게 "지금까지 작업 커밋해줘"라고 말로 시키면 끝나요. 단, 도장은 끝까지 사장님 몫이라는 것만 배우면 졸업입니다. 🎓

오늘 만든 '오징어채무침' 레시피 파일을 저장하려고 해요. 두 방식을 비교해보세요.
직접 외워서 치기: git add .
git commit -m "..."
→ add를 빼먹거나, 메시지 옵션 -m을 까먹으면 멈칫.
명령을 정확히 외워야 합니다.
Claude에게 말로 시키기: "지금까지 작업 커밋해줘"
→ Claude가 git add·git commit을 알아서 순서대로 실행.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만 말하면 됩니다.

방금 recipes/ojingeo.md에 오징어채무침 레시피를 적었어요. 이제 장부에 기록할 차례. 명령을 떠올리지 말고, Claude에게 그냥 부탁해보세요.

지금까지 작업 커밋해줘 — 지금까지 한 작업을 커밋해달라고 말해요
명령을 한 글자도 안 쳤는데 커밋이 준비됐죠? Claude가 git addgit commit알아서 묶어줬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진행할까요?"라고 묻는 게 보이나요? 그게 오늘의 핵심이에요.

Claude가 "커밋할까요?"라고 물었어요. 도장을 찍기(승인) 전에 사장님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뭘까요?

맞아요. 커밋 전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직접 봅니다. 동료가 짠 코드를 합치기 전에 검토하듯, Claude가 손댄 것도 git diff로 확인하는 게 책임 있는 사장님의 자세예요. 이건 불신이 아니라 기본기예요.

승인하기 전에 내 눈으로 변경을 봅니다. git diff는 "어디를 어떻게 고쳤나"를 보여줘요. 이건 사장님이 직접 치는 셸 명령이에요.

git diff — 아직 커밋 안 된 변경을 본다
git status — 어떤 파일이 바뀌었는지 한눈에
오징어채무침 레시피만 바뀌었네요 — 다른 메뉴 파일은 안 건드렸어요. 의도한 그대로면 안심하고 승인. 만약 엉뚱한 파일이 바뀌었다면, 그때 바로잡으면 돼요. 이 확인 한 번이 사고를 막아줍니다.
Claude가 다 해주는데도 git diff로 검수하는 진짜 이유는?
정답. 의도와 다른 변경이 섞일 수 있어서예요. 김치 레시피만 고치랬는데 메뉴판 파일까지 바뀌었다면, 커밋 전에 잡아야 하죠. 불신이 아니라 "내 가게 장부엔 내가 도장을 찍는다"는 책임감이에요.

이번엔 '여름 한정 신메뉴' 페이지를 새로 만들 거예요. 본 메뉴를 망치지 않으려고 가지(branch)를 따서 작업하는 게 전문가 방식이죠. 이것도 말로 시켜봅니다 — 브랜치 만들기까지 Claude가 합니다.

summer-menu 브랜치 새로 파서 여름 신메뉴 소개 페이지 만들어줘 — 브랜치를 새로 파서 신메뉴 페이지를 만들어달라고 말해요
git checkout -b를 외울 필요가 없었죠? 말로 시키면 Claude가 "빌드(build)" 단계를 맡아요. 그리고 또 "diff로 확인 후 승인"을 권하네요 — 좋은 습관이 몸에 배도록.

Claude와 함께 일하는 전문가의 한 사이클이에요. 빈칸엔, 커밋하기 직전에 변경을 검수하는 명령이 들어가요.

정답! git diff(검수)예요. 전체 흐름은 브랜치 → 빌드 → git diff → 커밋 → 머지 → 푸시. Claude는 빌드 칸에 쏙 들어오고, 나머지 장부 흐름은 그대로예요. diff(검수)는 사람이 빠지면 안 되는 칸이에요.

여름 신메뉴 페이지가 완성됐어요. 이제 본 메뉴에 합치자고 풀 리퀘스트(PR)를 올릴 차례. PR 명령(gh pr create)도 안 외워도 돼요 — 말로 부탁합니다.

이 브랜치로 PR 만들어줘 — 지금 브랜치로 PR을 만들어달라고 말해요
PR까지 말 한마디로 준비됐어요. 하지만 보세요 — Claude는 또 "이대로 올릴까요?"라고 물어요. 제목과 메시지를 검수하고 도장을 찍는 건 끝까지 사장님이에요.
Claude가 커밋·브랜치·PR을 다 해주는 시대에, 끝까지 '사장님 몫'으로 남는 건?
정답. 변경 확인(diff)과 메시지 검수, 그리고 최종 승인이에요. 명령은 안 외워도 되지만, "우리 가게 장부에 무엇을 남길지"를 정하는 도장은 사장님이 찍어요. AI는 손, 결정은 사람.

오늘 여름 신메뉴를 올린 과정을 떠올리며, 전문가의 작업 순서를 맞춰보세요. (↑↓로 정렬)

완벽해요! 판다 → 빌드 → 검수 → 승인. 가운데 두 칸은 Claude의 손, 양 끝 결정과 검수는 사장님의 도장. 이 리듬이 바로 AI와 함께 일하는 전문 개발자의 워크플로우예요.
한 줄로 — 커밋도 시키면 된다
git 명령을 못 외워도 괜찮아요. "커밋해줘 · 브랜치 파줘 · PR 만들어줘" 말 한마디면 Claude가 장부를 정리해요. 대신 diff 확인과 메시지 검수는 끝까지 사장님 몫 — 장부는 AI가, 도장은 내가. 🎯
🎓 Git·GitHub 코스 졸업!
터미널에서 시작해 장부 관리까지, 반찬가게 하나를 끝까지 키워왔어요. 명령을 외우는 사람에서 AI에게 시키고 검수하는 사장님으로 자랐습니다.
다음 코스 예고 — Skill과 Hook
다음 코스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요. 매번 "이렇게 커밋해줘"라고 반복하지 않도록 나만의 규칙을 Claude에게 새기는 Skill, 그리고 위험한 작업 전에 자동으로 멈춰 세우는 Hook을 배웁니다. 시키는 걸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가르치는 단계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