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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uth 커넥터 연결 — Slack·Gmail·Notion

① 오늘의 미션
비밀번호를 넘기지 않고 연결한다
지난 레슨에서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슬랙에 꽂았죠. 그런데 연결할 때 슬랙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안전하게 이어진 걸까요?

오늘은 '연결 → 로그인 → 허용' 클릭만으로 안전하게 잇는 OAuth를 손으로 해보고, 그 원리(출입증)를 이해해요.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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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넘기지 않고 연결한다
지난 레슨에서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슬랙에 꽂았죠. 그런데 연결할 때 슬랙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안전하게 이어진 걸까요?

오늘은 '연결 → 로그인 → 허용' 클릭만으로 안전하게 잇는 OAuth를 손으로 해보고, 그 원리(출입증)를 이해해요.

우리 반찬가게를 슬랙·Gmail에 연결할 때(주문 알림·발송 메일), 보통 어떻게 할까요?
맞아요. 요즘은 비밀번호를 직접 안 넘겨요. OAuth = '연결 → 로그인 → 허용' 클릭만으로 안전하게 잇는 방식이에요. 비밀번호는 슬랙만 알고, Claude엔 '출입증'만 발급돼요.

OAuth는 어렵게 들리지만, 우리가 매일 하는 그거예요 — "구글로 로그인" 버튼.

호텔 카드키에 비유하면
비밀번호 = 내 집 열쇠(절대 안 줌) · OAuth 출입증 = 호텔 프런트가 발급한 '특정 방만, 정해진 기간만' 여는 카드키. 마음에 안 들면 카드키만 정지시키면 돼요.
3단계뿐
1) Claude에서 '슬랙 연결' → 2) 슬랙 로그인 창에서 '허용' → 3) 끝. 다음부턴 "새 주문을 #주문 채널에 알려줘"가 통해요.

슬랙 커넥터를 추가하면 비밀번호 입력 칸이 아니라 브라우저 로그인 창이 떠요. 셸 명령으로 시작해요.

claude mcp add slack — 슬랙 연결을 시작해요 (비밀번호 입력 아님!)
Claude에 비밀번호를 치는 게 아니라, 슬랙 자기네 화면에서 로그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브라우저에서 '허용'을 누르면, Claude는 무엇을 받게 될까요?

맞아요. Claude는 비밀번호 대신 '출입증(토큰)'을 받아요. 출입증엔 '이 채널에 글쓰기'처럼 허용 범위가 정해져 있고, 언제든 회수할 수 있어요. 직접 해볼까요? 👇

브라우저에서 '허용'을 누르면 출입증이 발급돼요. 이제 Claude를 켜서 바로 시켜봐요.

(브라우저에서 '허용' 클릭) — 브라우저에서 '허용' 클릭 (출입증만 발급돼요)
테스트로 #주문 채널에 '연결 완료!' 메시지 보내줘 — Claude를 켜고 바로 시켜요
비밀번호를 한 번도 Claude에 주지 않고 연결됐어요. 슬랙만 비번을 알고, Claude는 출입증만 가져요.

OAuth로 연결하면 비밀번호 대신 이게 발급돼요. 호텔 카드키에 해당하는 것! 빈칸을 채워보세요.

맞아요! 출입증(토큰)이 발급돼요. 권한·기간이 제한돼 있고, 마음에 안 들면 출입증만 정지시키면 돼요. 비밀번호를 바꿀 필요가 없어요.
두 방식의 안전도를 비교해보세요.
🔓 비밀번호 직접 입력: Claude에 슬랙 비번 원본을 줘요.
새면 계정 전체가 위험. 권한도 전부 다 줌. 회수하려면 비번 변경.
🪪 OAuth 출입증: 슬랙 화면에서 로그인 → 허용. 출입증만 발급.
권한·기간 제한 + 출입증만 콕 회수 가능.

OAuth로 커넥터를 연결하는 순서를 맞춰보세요. (↑↓로 정렬)

정확해요! 연결 시작 → 슬랙 로그인 → 허용 → 출입증 발급. 비밀번호는 한 번도 Claude로 넘어가지 않아요.

발송 확인 메일용 Gmail도 똑같이 연결해요. 어떤 서비스든 OAuth는 같은 흐름이에요.

claude mcp add gmail — Gmail 연결을 시작해요
(브라우저에서 '허용' 클릭) — 허용하면 출입증 발급
슬랙·Gmail·Notion 무엇이든 흐름은 동일 — 연결 → 로그인 → 허용. 한 번 익히면 다 똑같아요.
어느 커넥터의 권한을 더는 주고 싶지 않아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맞아요. 출입증만 콕 정지시키면 그 연결만 끊겨요. 비밀번호를 안 넘겼으니 계정 전체는 안전하고, 다른 연결엔 영향이 없어요. 이게 OAuth가 안전한 이유예요.
한 줄로
커넥터 연결 = '연결 → 로그인 → 허용' 클릭 3번. 비밀번호를 넘기는 게 아니라 '출입증(카드키)'을 발급하는 거라, 언제든 회수할 수 있어 안전해요.
다음 레슨에서
연결이 하나둘 늘면 어디 적혀 있고 누가 쓰는지가 중요해져요. 다음 '관리·공유 — .mcp.json과 스코프'에서, MCP 설정을 정돈하고 팀과 나누는 법을 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