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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TEAM
Claude Code·프롬프트
💬 레슨

첫 대화 — 5분 안에 첫 결과물

설치·로그인을 마친 Claude Code로 첫 인사를 나누고, 첫 파일을 만들어봐요. 시작이 제일 쉬워요.

① 오늘의 미션
AI 직원 마크, 첫 출근
앞선 세 레슨에서 설치와 로그인을 모두 끝냈어요 — 이제 터미널에서 claude 한 줄이면 AI 동료가 켜지죠. 그 동료를 '마크'라고 부를게요. 오늘은 마크에게 진짜 첫 일을 시켜봅니다.

실행 → 첫 인사 → 가게 소개 문구 5개를 만들어 파일로 저장까지. 딱 5분이면 손에 잡히는 첫 결과물이 생깁니다. (아직 설치·로그인 전이라면 앞 레슨들을 먼저 다녀오세요.)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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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원 마크, 첫 출근
앞선 세 레슨에서 설치와 로그인을 모두 끝냈어요 — 이제 터미널에서 claude 한 줄이면 AI 동료가 켜지죠. 그 동료를 '마크'라고 부를게요. 오늘은 마크에게 진짜 첫 일을 시켜봅니다.

실행 → 첫 인사 → 가게 소개 문구 5개를 만들어 파일로 저장까지. 딱 5분이면 손에 잡히는 첫 결과물이 생깁니다. (아직 설치·로그인 전이라면 앞 레슨들을 먼저 다녀오세요.)

이제 마크를 부릅니다. 명령은 딱 한 단어 — claude. 이번엔 우리 반찬가게 폴더 안에서 켜볼게요. (로그인은 지난 레슨에서 이미 해뒀으니, 이번엔 바로 켜져요.)

claude — 가게 폴더 안에서 마크를 부릅니다
왜 가게 폴더 안에서 켰을까요? 마크는 켜진 폴더의 파일을 볼 수 있어요. 반찬가게 안에서 켜야 우리 가게를 보고 일할 수 있습니다. 빈 데서 켜면 볼 게 없어요.
방금 claude를 실행했더니 화면이 바뀌었어요. 지금부터 입력창에 치는 글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claude를 켜는 순간 대화 모드로 들어왔어요. 여기서는 mkdir 같은 외울 명령이 없어요 — 그냥 우리말로 시키면 됩니다. 이게 셸(명령을 외워 치는 곳)과 가장 큰 차이예요. 화면에 > 입력칸이 보이면 마크가 듣고 있다는 뜻이에요.

긴장 풀고 가볍게 인사부터 해봐요. 정답 문장은 없어요 — 내 말로 자유롭게 치면 됩니다. 마크가 답하면, AI 동료와의 첫 대화가 시작된 거예요.

안녕! 너는 뭘 도와줄 수 있어? — 💬 마크에게 가볍게 말 걸어보세요 (내 말로 바꿔도 OK)
보셨죠? 특별한 문법 없이 그냥 말로 통했어요. 마크는 지금 우리 반찬가게 폴더 안에 있고, 여기서 시키는 일을 도와줄 준비가 됐습니다.

이제 본론. 마크에게 "우리 반찬가게 소개 문구 5개를 만들어서 intro.txt 파일로 저장해줘"라고 시키려 해요. 마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맞아요. 마크는 말만 하는 챗봇이 아니라 손이 있는 동료예요. 글을 생각해낼 뿐 아니라 파일을 직접 만들어 저장까지 해줍니다. 내 역할은 타이피스트에서 '디렉터(지시하는 사람)'로 바뀌어요. 직접 시켜볼까요? 👇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개 문구 5개를 만들고 intro.txt로 저장하라고 시켜봐요.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결과가 좋아져요 — '문구 5개', '파일 이름은 intro.txt'처럼요.

우리 동네 반찬가게 소개 문구 5개를 만들어서 intro.txt 파일로 저장해줘 — 💬 마크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내 말로 바꿔도 OK)
방금 일어난 일이 핵심이에요 — 내가 한 줄 말했더니, 마크가 글을 짓고 + 파일을 만들고 + 저장까지 했어요. 정말 생겼는지 다음 단계에서 우리 눈으로 확인해봅시다.

마크가 말로만 끝낸 게 아니라 진짜 파일을 만들었는지 우리가 직접 확인해요. 이건 셸 명령이에요 — 마크에게 시키지 말고 내가 직접 쳐봅니다.

잠깐: claude 대화창에서 셸 명령을 치려면 먼저 마크를 잠시 빠져나와야 해요. 끄려면 입력칸에서 exit를 치면 됩니다.

exit — 마크 세션을 잠깐 빠져나와요
ls — 파일이 진짜 생겼는지 목록을 봐요
cat intro.txt — 안에 뭐가 담겼는지 열어봐요
intro.txt가 진짜로 거기 있죠? 말 한마디가 디스크 위의 실제 파일이 됐어요. 마크는 화면에 글자만 띄우는 게 아니라, 내 컴퓨터에 실제 결과물을 남깁니다.

마크 대화창에서 슬래시(/)로 시작하는 특별한 커맨드들을 쓸 수 있어요. 그중 뭘 할 수 있는지 안내를 보여주는 커맨드가 있습니다. 빈칸을 채워보세요.

정답! /help 예요. 마크 대화창에서 /를 치면 슬래시 커맨드 목록이 뜨고, /help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안내해줘요. 길을 잃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한 줄이에요.

오늘 마크와 일한 순서를 떠올리며 정렬해보세요. (↑↓로 정렬)

완벽해요! 켜기 → 지시 → 확인. 이 리듬이 앞으로 마크와 일하는 기본이에요. (설치·로그인은 앞 레슨에서 이미 끝냈죠!)
한 줄로
한 줄 말로 AI 동료가 진짜 파일을 만들었어요. 지금 intro.txt를 파인더(탐색기)에서 열어보세요 — 마크의 첫 결과물이 내 컴퓨터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막힐 땐 대화창에서 /help.
다음 레슨에서
오늘은 가볍게 한 번 시켜봤어요. 다음엔 실습·공용 계정을 쓸 때 꼭 필요한 안전한 로그아웃을 짚고, 이어서 프로가 일하는 진짜 흐름(탐색→계획→실행→저장)으로 넘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