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패턴 — 사내 문서봇의 구조
"우리 회사 위키에서 답하는 봇"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나. 부품과 조립도.
오늘의 미션 — "우리 가게 위키에서 답을 찾아주는 봇"을 만드는 구조를 조립합니다. 이번 코스에서 배운 부품이 모두 여기 모여요. 이 코스, 그리고 전체 커리큘럼의 마지막 레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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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 "우리 가게 위키에서 답을 찾아주는 봇"을 만드는 구조를 조립합니다. 이번 코스에서 배운 부품이 모두 여기 모여요. 이 코스, 그리고 전체 커리큘럼의 마지막 레슨이에요.
"질문과 관련된 조각만 골라 붙인다." 이걸 실제로 하려면 부품 몇 개가 순서대로 맞물려야 해요.
② 청킹(chunking) — 긴 문서를 토막(문단 크기)으로 자른다
③ 임베딩 — 각 토막을 '의미 좌표(숫자 묶음)'로 바꾼다
④ 저장(벡터DB) — 그 좌표들을 검색 가능하게 보관한다
⑤ 질문 검색 — 손님 질문도 좌표로 바꿔, 가까운 토막을 찾는다
⑥ AI 답변 — 찾은 토막을 Claude에게 붙여 답하게 한다
⑦ 출처 표시 — "이 답은 환불규정 문서에서 왔어요"라고 밝힌다
이름이 어려워 보여도, 사실 이번 코스에서 하나씩 다 만져본 것들이에요. 순서부터 맞춰볼게요.
손님이 "환불 며칠까지 돼요?"라고 묻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단계와, 물은 뒤에 답하는 단계가 있어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순서대로 놓아보세요.
여기가 오늘의 진짜 핵심이에요. 무서워 보이던 부품들이 사실 전부 배운 것이라는 확인.
· 임베딩 = 의미 좌표 = '의미로 찾기' 레슨에서 본 그것
· 벡터DB 검색 = '가까운 의미를 찾는다' = 그 좌표 위 거리 계산
· AI 답변 = 찾은 조각을 붙여 묻기 = '컨텍스트에 올린 것만 안다'는 토큰 레슨
· 웹검색 대신 우리 위키 = 직전 '웹검색·리서치' 레슨의 '찾아 읽게'를 사내 문서로
즉 문서봇은 새 마법이 아니라, 배운 부품의 조립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미 만들 줄 압니다.
구조가 헷갈리면 Claude에게 직접 물어 정리받을 수 있어요. 가게 폴더에서 Claude를 켜고 우리 맥락으로 물어봐요.
우리 반찬가게 위키 문서로 답하는 봇을 만들려고 해. 문서 수집부터 출처 표시까지 어떤 부품이 어떤 순서로 필요한지 한 줄씩 정리해줘 — 우리 가게 맥락으로 구조를 확인해요처음 만드는 가게 문서봇 — 위키 전체 200장으로 시작하는 것과, 환불규정 폴더 3장으로 시작하는 것. 어느 쪽이 '오늘 안에 작동하는 봇'에 가까울까요?
문서봇이 "환불은 7일 이내예요"라고만 답하면 손님은 못 믿어요. 답 끝에 "어느 문서에서 가져온 답인지"를 같이 보여줘야 신뢰가 생겨요. 이 마지막 부품의 이름은?
말이 아니라 손으로 첫발을 떼봐요. 환불규정 문서를 담을 작은 폴더 하나를 가게 안에 만들고, 그 폴더로 봇을 시작해달라고 Claude에게 부탁해요.
mkdir wiki-bot && cd wiki-bot — 먼저 작은 시작 폴더를 만들어요 (셸 명령)이 폴더에 환불규정 문서 몇 장만 넣고, 그걸로 질문에 답하고 출처까지 보여주는 작은 문서봇을 만들어줘. 작게 시작해서 나중에 문서를 늘릴 거야 — 그 다음, 폴더 하나로 시작하는 봇을 말로 부탁해요가게는 여기서 멈추지 않아요. 실습 탭에서 직접 손으로 더 키우고, 포럼에서 막힌 곳을 나눠요. 작게 시작해서, 계속 자라게. 🌱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