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배포 — 내 스킬을 회사 표준으로
잘 만든 스킬 하나가 팀 전체의 일하는 방식이 돼요. 배포와 관리의 기본.
지난 레슨에서 나만의 스킬을 만들었죠. 오늘은 그 스킬을 나 혼자 쓰는 도구에서 → 팀 전체의 일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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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레슨에서 나만의 스킬을 만들었죠. 오늘은 그 스킬을 나 혼자 쓰는 도구에서 → 팀 전체의 일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스킬을 둘 수 있는 자리는 크게 두 곳이에요.
~/.claude/skills) — 내 모든 작업에서 쓰는 내 책상 서랍. 나만 봐요.· 프로젝트 자리(가게 폴더 안
.claude/skills) — 가게 프로젝트에 딸려 다니는 공용함. 이 프로젝트를 받는 누구나 봐요.팀에 퍼뜨릴 매뉴얼은 당연히 프로젝트 자리예요. 가게 폴더 안에 넣어두면 git이 알아서 전 지점에 배달합니다.
가게 폴더 안에 스킬 공용함을 만들고, 거기에 '포장 매뉴얼' 스킬 자리를 잡아봐요. -p는 중간 폴더까지 한 번에 만들라는 뜻이에요.
mkdir -p .claude/skills/packing-guide — 프로젝트 안에 스킬 폴더를 만들어요ls .claude/skills — 잘 생겼는지 확인해요packing-guide 폴더 안에 매뉴얼 내용을 담을 SKILL.md만 넣으면 스킬이 돼요. 핵심은 이 폴더가 가게 프로젝트 안에 있다는 것 — 곧 git에 함께 실립니다.여기가 오늘의 핵심이에요. 스킬을 가게 폴더 안에 넣고 git에 올리기만 하면, 별도 '배포 작업'이 필요 없어요.
git pull로 받는 순간, .claude/skills 안의 매뉴얼 스킬도 같이 딸려 와요.
받자마자 Claude가 그 스킬을 인식합니다 — 내가 따로 보내줄 필요가 없어요.스킬은 그냥 파일이라 git이 다른 코드와 똑같이 옮겨줘요. 이게 "git으로 공유 = 자동 배포"의 의미예요.
내가 가게 프로젝트에 매뉴얼 스킬을 넣고 git에 올렸어요. 2호점 동료가 git pull로 최신 가게 폴더를 받았어요. 동료의 Claude는 어떻게 될까요?
git pull 한 번이면 동료도 같은 매뉴얼을 그대로 써요. 한 사람이 매뉴얼을 고치면 다음 pull 때 모두가 최신본으로 맞춰져요 — 가게의 표준이 되는 거죠.매뉴얼 스킬을 git에 담아 올려봐요. add로 담고 commit으로 도장 찍고 push로 보냅니다. 이 한 묶음이 곧 '배포'예요.
git add .claude/skills — 새로 만든 스킬을 git에 담아요git commit -m "반찬 포장 매뉴얼 스킬 추가" — 무슨 변경인지 도장을 찍어요git push — 전 지점이 받을 수 있게 올려요git pull 한 번이면 매뉴얼을 받습니다. 스킬을 따로 전달하는 작업은 없어요 — 코드 올리듯 올리면 그게 배포예요.전 지점에 퍼지는 만큼, 올리기 전에 꼭 살필 게 있어요. 한번 퍼지면 되돌리기 번거로우니까요.
② 다른 환경에서 테스트 — 내 컴퓨터에서만 되는 게 아닌지, 깨끗한 다른 폴더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
③ 설명(description)을 친절히 — 동료가 "이 스킬 언제 쓰는 거지?" 하지 않게, 쓰임을 한 줄로 또렷이.
특히 설명이 중요해요. 동료의 Claude는 설명을 보고 언제 이 스킬을 꺼낼지 판단하거든요.
배포 전 3종 점검 중 하나 — 매뉴얼에 가게 비밀번호나 결제 키 같은 게 섞이지 않았는지 살피는 일. 이렇게 새어 나가면 안 되는 정보를 한마디로 뭐라 부를까요?
혼자 다 살피기 벅차면 Claude에게 점검을 맡기면 돼요. 가게 폴더에서 Claude를 켜고, 배포 전 점검을 부탁해봐요.
.claude/skills의 포장 매뉴얼 스킬을 팀에 배포하려고 해. 민감정보가 섞였는지, 설명이 친절한지 점검해줘 — 배포 전 점검을 자연어로 부탁해요여러 스킬을 하나의 묶음으로 깔끔하게 나눠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포장 매뉴얼' + '주문 응대' + '재고 정리'를 통째로요.
지금은 "가게 폴더 git 공유 = 한 프로젝트 안 배포, 플러그인 = 여러 곳에 나눠주는 묶음" 정도만 기억하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