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슨
Claude 제품 지도 — 뭘 언제 쓰나
ai·Code·Cowork·Chrome·모바일. 다섯 개나 되는데 헷갈리죠? 상황별로 골라 쓰는 지도를 드려요.
① 오늘의 미션
"입구가 왜 이렇게 많아?"
반찬가게를 키우려고 Claude를 쓰려는데, 들어가는 문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웹사이트도 있고, 터미널에서도 켜지고, 데스크톱 앱에 브라우저 확장에 휴대폰 앱까지.전부 같은 Claude지만 잘하는 자리가 다 달라요. 오늘은 다섯 입구를 상황별 지도로 정리해서, "이 일엔 이 문" 하고 바로 고르게 만들 거예요.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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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왜 이렇게 많아?"
반찬가게를 키우려고 Claude를 쓰려는데, 들어가는 문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웹사이트도 있고, 터미널에서도 켜지고, 데스크톱 앱에 브라우저 확장에 휴대폰 앱까지.전부 같은 Claude지만 잘하는 자리가 다 달라요. 오늘은 다섯 입구를 상황별 지도로 정리해서, "이 일엔 이 문" 하고 바로 고르게 만들 거예요.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만나는 일들을 다섯 입구에 나눠 담아봤어요.
Claude 제품 지도
· Claude.ai — 웹 대화창. 글 쓰고 묻고 다듬는 일.· Claude Code — 터미널/CLI. 폴더·파일을 진짜로 만들고 실행하는 일.
· Claude Cowork — 데스크톱 앱. 내 컴퓨터의 파일·폴더를 직접 정리하는 일.
· Claude for Chrome — 브라우저 확장. 웹페이지를 보고 클릭·입력하는 일.
· 모바일 앱 — 휴대폰. 이동 중 묻고, Code 세션을 이어보기.
외울 필요 없어요. "어디서 하는 일이냐"로 갈리니까, 상황만 떠올리면 입구가 따라옵니다.
내일 가게 오픈! 단골 손님에게 보낼 오픈 안내문을 쓰고 싶어요. 코드도 파일도 필요 없고, 그냥 글을 빠르게 받아 다듬고 싶어요. 어디로 갈까요?
맞아요. 글 초안·아이디어·다듬기처럼 대화로 끝나는 일은 Claude.ai가 제일 빨라요.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설치도 폴더도 필요 없어요.
내 컴퓨터 '반찬사진' 폴더에 사진 200장이 이름도 제멋대로 섞여 있어요. 메뉴별 폴더로 나누고 이름도 규칙대로 바꾸고 싶어요. 내 컴퓨터의 진짜 파일을 만지는 일이죠. 어디로?
맞아요. 내 컴퓨터의 파일·폴더를 실제로 옮기고 정리하는 일은 데스크톱 앱 Claude Cowork의 자리예요. 웹 대화창은 내 폴더를 직접 만지진 못해요.
그럼 Claude Code는 언제 쓸까요? 가게 폴더에서 Code를 켜서, 자기가 뭘 잘하는지 직접 물어봐요.
나는 우리동네 반찬가게 폴더에서 너를 터미널로 켰어. 너(Claude Code)는 Claude.ai 웹 대화창이랑 뭐가 달라? — Code의 자리를 대화로 확인해요Claude Code = 폴더에서 진짜로 짓는 일. 이 강의의 실습이 바로 이 자리예요.
이제 가게 홈페이지를 만들 차례예요. 폴더를 만들고, 메뉴 페이지 파일을 짓고, 동작하게 실행까지 해야 해요. 진짜 파일을 짓는 일이죠. 어디로?
맞아요. 사이트를 짓는 일은 폴더·파일·실행이 따라오니 Claude Code예요. '메뉴 페이지 만들어줘' 한마디로 실제 파일이 생겨요.
둘 다 '진짜 파일'을 만진다는 점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한 줄로 가르면 —
자리의 차이
· Claude Cowork(데스크톱 앱) — 이미 있는 내 파일·폴더를 정리·정돈. 사진 분류, 문서 모으기처럼 책상 위 정리에 가까워요.· Claude Code(터미널) — 가게 사이트처럼 새로 짓고 실행하는 개발 작업. 명령을 치며 한 조각씩 만들어요.
"정리냐, 짓기냐"로 떠올리면 됩니다.
배달앱 사장님 페이지에 들어가서, 새 반찬 메뉴 10개를 화면 폼에 하나씩 클릭하고 입력해 등록해야 해요. 웹페이지를 보고 직접 조작하는 일이죠. 어디로?
맞아요. 웹페이지를 보고 클릭·입력하는 일은 브라우저 확장 Claude for Chrome의 자리예요. 화면을 읽고 폼을 대신 채워줘요.
마지막은 모바일 앱이에요. 가게 일은 책상에서만 생기지 않잖아요 — 장 보러 가는 길, 손님 응대 사이 짬에도 떠오르죠.
모바일이 잘하는 것
· 이동 중 떠오른 걸 빠르게 묻고 메모· 데스크톱에서 돌리던 Claude Code 세션을 휴대폰으로 이어보기 — 진행 상황을 길에서 확인
새로 짓는 무거운 작업보다, "끊긴 흐름을 잇는 입구"로 생각하면 좋아요.
데스크톱에서 가게 사이트를 짓던 Code 세션이 모바일에서 정말 이어지는지, Code에게 직접 물어봐요.
지금 이 반찬가게 작업 세션을 내가 밖에 나가서 휴대폰으로 이어서 볼 수도 있어? — 모바일 이어보기를 대화로 확인해요책상을 떠나도 가게 짓기가 끊기지 않아요 — 이게 모바일의 쓸모예요.
버스 안에서 문득 "오픈 안내문에 신메뉴도 넣을걸" 생각났어요. 노트북은 집에 두고 왔고요. 손에 든 휴대폰으로 빠르게 메모하고 묻고 싶다면, 다섯 입구 중 어디일까요?
정답! 모바일 앱이에요. 이동 중엔 새로 짓기보다 묻고·메모하고·세션 이어보기가 핵심이라고 했죠.
오늘의 다섯 시나리오를, 처음 만났던 순서대로 정렬해보세요. 입구가 손에 붙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이 다섯 줄이 곧 지도예요. "어디서 하는 일이냐"만 떠올리면 입구가 따라옵니다.
한 줄로
같은 Claude라도 일이 벌어지는 자리로 입구가 갈려요 —
대화는 Claude.ai, 짓기는 Claude Code, 내 파일 정리는 Cowork,
웹 조작은 Chrome, 이동 중엔 모바일.다음 레슨에서
입구는 골랐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또 고를 게 있어요 — 모델 고르기(Haiku·Sonnet·Opus·Fable).
같은 입구라도 어떤 두뇌를 쓰느냐로 속도와 깊이가 달라집니다. 가게는 계속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