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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오케스트레이션
🤖 레슨

서브에이전트 — 역할 지정·위임

① 오늘의 미션
가게가 커졌어요
'우리동네 반찬가게'에 신상품 50개를 한꺼번에 등록해야 해요. 상품 설명도 쓰고, 카테고리도 나누고, 이미지도 정리하고… 혼자 다 하면 정신이 없죠.

오늘은 일을 쪼개 '담당 직원(서브에이전트)'에게 맡기는 법을 배워요. 오른쪽 터미널에서 직접 시켜보며 진행해요.

설명을 따라 진행하면, 여기서 직접 쳐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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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커졌어요
'우리동네 반찬가게'에 신상품 50개를 한꺼번에 등록해야 해요. 상품 설명도 쓰고, 카테고리도 나누고, 이미지도 정리하고… 혼자 다 하면 정신이 없죠.

오늘은 일을 쪼개 '담당 직원(서브에이전트)'에게 맡기는 법을 배워요. 오른쪽 터미널에서 직접 시켜보며 진행해요.

Claude 하나에게 '상품 설명도 쓰고, 이미지도 정하고, 카테고리도 분류하고…' 50개치를 한 번에 다 시키면 결과가 흐려져요. 더 나은 방법은?
맞아요. 서브에이전트 = 특정 역할을 맡긴 'Claude 직원' 하나예요. 사장이 알바에게 일부를 맡기듯, 큰일을 쪼개 역할별로 맡기면 각자 집중해서 더 잘해요. 👇
같은 '신상품 50개 등록'을, 두 방식으로 비교해보세요.
😓 혼자 다: 한 Claude가 상품 설명 작성·이미지 정리·분류를 한 대화에 다 떠안아요. 책상(컨텍스트)이 금방 어질러져 앞 상품 정보를 놓쳐요.
✨ 위임: '상품설명 작성' 서브에이전트가 카피만 깔끔히 써서 보고 → 메인이 그 결과만 받아 등록.
각자 자기 책상에서 집중 = 결과가 또렷

먼저 가게 폴더로 들어가요. 쪼개는 건 당신이 안 해요 — 큰일을 통째로 시키면 Claude가 알아서 나눠요.

cd my-shop — 가게 폴더로 들어가요
준비 끝! 이제 Claude를 켜서 큰일을 통째로 맡겨볼게요.

Claude에게 신상품 50개 등록해줘 라고 통째로 말하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맞아요. 메인 Claude가 지휘자가 되어 '상품 설명 작성'은 전용 서브에이전트에게 맡기고, 결과만 받아 등록해요. 직접 시켜볼까요? 👇

Claude에게 그대로 말해보세요. 안에서 위임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세요.

신상품 50개 등록해줘 — 큰일을 통째로 시켜요 (쪼개기는 Claude가 알아서)
방금 메인 Claude가 알아서 직원을 불러 일을 나눴어요. 당신은 통째로 시키기만 했죠.

전용 서브에이전트를 만들 땐 '무슨 일만 하는 직원인지'를 또렷이 적어야 잘 동작해요. 빈칸을 채워보세요.

좋아요! "OO만 담당"처럼 역할을 좁게 정의할수록 그 직원이 헷갈리지 않고 자기 일에 집중해요.

자주 시킬 일은 아예 전용 서브에이전트로 등록해두면 다음부턴 이름만 부르면 돼요.

상품 설명만 전문으로 쓰는 'product-writer' 서브에이전트 만들어줘 — 상품설명 전용 직원을 만들어달라고 해요
이제 우리 가게에 '상품 설명 전담 직원'이 생겼어요.

한 번 만들면 끝. 다음 신상품이 들어와도 같은 직원을 다시 불러요.

방금 들어온 김치류 10개 상품 설명도 product-writer에게 맡겨줘 — 추가 신상품 10개도 같은 직원에게 맡겨요
같은 직원이라 말투·품질이 일관돼요. 이게 전용 직원을 만드는 진짜 이득이에요.

서브에이전트로 일을 시키는 순서를 맞춰보세요. (↑↓로 정렬)

정확해요! 통째 지시 → 쪼개 위임 → 부분 처리 → 결과 합치기. 당신은 맨 앞 한 줄만 던지면 돼요.
그럼 모든 일에 서브에이전트를 써야 할까요?
맞아요. 상품 1개 등록 같은 작은 일은 그냥 메인이 빠르고 비용도 적어요. 크고 여러 갈래로 나뉘는 일일 때만 위임하세요.
한 줄로
서브에이전트는 '역할을 정해 일부를 맡긴 Claude 직원'이에요. 큰일을 쪼개 위임하면 각자 깨끗한 책상에서 집중해, 결과가 흐려지지 않아요. 당신이 할 일은 통째로 시키는 것 하나.
다음 레슨에서
그런데 왜 본체가 직접 안 하고 굳이 부하 직원에게 시킬까요? 다음 '격리가 힘이다 — 컨텍스트 분리의 효과'에서, 책상을 어지르지 않는 위임의 비밀을 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