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기초 — 데이터에 의미의 지도 붙이기
개체 타입·속성·관계·식별자·카디널리티로 AI가 업무 데이터를 이해하는 구조를 잡는다.
이번 참고 자료는 Ontology Playground의 온톨로지 기초 학습 경로입니다. 온톨로지를 “멋진 그래프 그림”이 아니라, 사물의 종류·속성·관계를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정리한 설계도로 설명합니다.
AI 심화 트랙에서는 이걸 에이전트·RAG·업무 자동화의 관점으로 가져옵니다. LLM이 자연어를 잘 다루더라도, 회사 업무에서는 “고객”, “주문”, “환불”, “상품”이 무엇이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별도로 잡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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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고 자료는 Ontology Playground의 온톨로지 기초 학습 경로입니다. 온톨로지를 “멋진 그래프 그림”이 아니라, 사물의 종류·속성·관계를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정리한 설계도로 설명합니다.
AI 심화 트랙에서는 이걸 에이전트·RAG·업무 자동화의 관점으로 가져옵니다. LLM이 자연어를 잘 다루더라도, 회사 업무에서는 “고객”, “주문”, “환불”, “상품”이 무엇이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별도로 잡아줘야 합니다.
온톨로지를 어렵게 시작하지 말고 커피숍 예시로 보면 됩니다.
속성(Property): Customer.name, Product.price, Order.totalAmount처럼 개체에 붙은 사실
관계(Relationship): Customer → places → Order, Order → contains → Product처럼 개체 사이의 연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컬럼명이 있다”가 아니라, 이 컬럼이 어떤 비즈니스 개념의 어떤 속성인지를 이름 붙이는 것입니다.
온톨로지에서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두 가지가 식별자(identifier)와 카디널리티(cardinality)입니다.
- 식별자: 각 인스턴스를 고유하게 구분하는 열쇠입니다. 고객은 customerId, 책은 isbn, 주문은 orderId처럼 잡습니다.
- 카디널리티: A 하나가 B 몇 개와 연결될 수 있는지입니다. Customer → Order는 보통 일대다, Order → Store는 다대일입니다.
어떤 쇼핑몰에서 관계를 이렇게 정의했다고 해봅시다.
Customer → places → Order 를 일대일(One-to-one)로 설정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참고 자료는 RDF/OWL도 소개합니다. 이름이 어렵지만 역할은 단순하게 잡으면 됩니다.
OWL: RDF 위에 클래스 계층, domain/range, 카디널리티, 제약 같은 더 강한 모델링을 얹습니다.
Product rdf:type owl:Class, price rdfs:domain Product, price rdfs:range xsd:decimal 같은 식으로 “Product라는 클래스가 있고 price는 Product의 숫자 속성이다”를 기계가 읽게 합니다.
다만 우리 수강생이 XML을 손으로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그래프적 의미 구조가 표준 포맷으로 내보내질 수 있다는 감각입니다.
이번 레슨의 핵심을 한 줄로 정리해봅시다.
이 참고 자료는 기본에도 넣을 수 있지만, 지금은 AI 심화 트랙의 온톨로지 묶음에 두는 게 좋습니다.
- 앞으로 볼 에이전트와 온톨로지 레슨의 기초 어휘를 제공합니다.
- 온톨로지가 필요 없는 순간 레슨과 짝을 이뤄 “쓸 때/안 쓸 때”를 판단하게 합니다.
- RAG, GraphRAG, 지식그래프, 업무 규칙 검증을 한 덩어리로 사지 않도록 분해하는 기준이 됩니다.
https://ontologystudy.vercel.app/#/learn/ontology-fundamentals